BNK캐피탈, '코로나19' 피해 분할상환 유예 지원대상 모든 자영업자로 확대
입력 : 2020-02-25 13:58:02 수정 : 2020-02-25 13:58:0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BNK금융지주는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계열사 BNK캐피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업체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지원대상을 모든 자영업자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사태가 확상되는 가운데 지역 중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진행 중인 분할상환금 유예 대상을 기존 중·대형버스, 제주렌터카 특화상품 이용업체에서 모든 자영업자로 확대했다. 상환 유예 가능기간은 최장 6개월로 가까운 BNK캐피탈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가능한 빨리 진정되길 바라며 BNK캐피탈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영업자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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