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3년 후원
'LG 시그니처' 로고 표기된 상의 착용
입력 : 2020-02-23 10:53:40 수정 : 2020-02-23 10:53:40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3일 "고진영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최고를 향한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따.
 
고진영은 계약기간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나선다. 또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진영이 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만큼 글로벌 고객에게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번의 메이저대회(ANA 인스피레이션·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동시에 석권했다.
 
LG전자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고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고진영은 "LG전자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여 LG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LG시그니처'의 런칭 이후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와 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진영, 박성현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후원해 최고를 지향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알려가고 있다.
 
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최상의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과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고진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광연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김광연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