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가격 1795만원부터
입력 : 2020-02-21 10:30:48 수정 : 2020-02-21 10:30:4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SUV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결합한 스타일링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목표다. 
 
루프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다. 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르노삼성 특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주며, 탁월한 시인성의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는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높여준다.
 
전장 4570mm, 휠 베이스 2720mm의 차체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SUV 이상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최고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의 매력과 승하차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르노삼성이 21일부터 'XM3'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르노삼성
 
비주얼 컨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차 안에서 좀더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10.25인치 맵 인(Map-in) 클러스터와 9.3인치 세로형 디스 플레이를 적용했다.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은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동급 최초의 세로형 디스 플레이로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주행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XM3는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다. 바디컬러는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 등 7가지다. 가격대는 1.6GTe 1795만~2270만원, TCe260 2175만~2695만원이다.
 
XM3 내부 모습. 사진/르노삼성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PURE VISION 헤드램프가 기본 탑재된다.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맵 인(Map-in) 클러스터 △오토홀드가 모두 기본 적용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XM3 후면부 모습. 사진/르노삼성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