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코로나19 예방' 취약노인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입력 : 2020-02-20 13:38:42 수정 : 2020-02-20 13:38:4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노인 지원사업용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마스크·손소독제 구입과 우리 농산물을 비롯한 생활필수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압축적 고령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급속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독거노인 대상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이다.
 
허옥남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은 “질병에 취약하신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1300여 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3년 째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확대·정비하는 중이다.
 
허옥남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20일 열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노인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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