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연세대·부산대와 금융IT 인재육성 업무협약
핀테크 기업 인재 해외진출 지원·디지털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키로
입력 : 2020-02-19 17:02:56 수정 : 2020-02-19 17:02:56
사진/코스콤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코스콤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해 연세대, 부산대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스콤은 이날 연세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금융·통신기술(IT) 융합 인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사무국 신설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의 금융권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코스콤과 연세대는 지난 2018년부터 인공지능(AI) 금융분석 전문가 과정 등을 개설하는 등 산학연계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 코스콤은 부산대와 디지털 금융 분야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코스콤과 부산대는 협약을 통해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노력 △관련 산업 진흥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인력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정보·자료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자본시장의 테크놀로지센터로서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금융·IT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학계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오른쪽)이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과 국내 핀테크 기업 인재의 해외진출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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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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