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
등록금·급식비 등 학비 지원
입력 : 2020-02-19 16:50:33 수정 : 2020-02-19 16:50:33
사진/NH투자증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부터 '제15기 희망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행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무 장학생'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학교 운영비,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582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전국 각지에서 15명의 학생을 제15기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서울 여의도 본사가 아닌 각 시도 교육청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지난해 제14기 장학생 14명에게는 대학입학 축하 격려금을 각각 200만원씩 전달한다.
 
올해 첫 수여식이 열린 지난 18일에는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이 충청남도 교육청을 방문해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도 작고 미약하지만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전파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왼쪽 첫째)과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오른쪽 첫째)이 '제15기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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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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