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지희, ‘GRDL 합류’ 후 첫 활동 개시
19일 낮 12시 EP ‘꿈1’ 발매
입력 : 2020-02-19 15:17:50 수정 : 2020-02-19 15:17:5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97년생의 싱어송라이터 유지희(미유)가 힙합 듀오 긱스, 스텔라장 등이 소속된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GRDL(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합류 후 첫 활동을 시작한다.
 
유지희는 19일 낮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EP ‘1’을 발매했다.
 
유지희는 2015 19살의 나이에 미유(MIYU)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한 이후 자작곡들로 채운 첫 앨범소녀의 방발표를 시작으로 3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미니 앨범을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해 발매하는 등 특별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유지희는 최근 GRDL에 합류했고, 이와 동시에 활동명을 본명인 유지희(YUJIHI)로 바꿨다. 이번1’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인 1번 트랙파란밤 (Blue Night)’은 수줍은 듯한 표현으로 둘 만의 공간을 이야기하지만, 편곡은 파란 밤하늘을 시원하게 달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묘사하여 특별한 감각의 트랙으로 완성됐다.
 
GRDL은 뉴스토마토에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테마는 깨어나고 싶지 않은 순간들사랑이다. 유지희는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성을 녹여냈다. GRDL 합류 후 꾸준히 활약한 유지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유지희는 이번 앨범에 대해꿈만 같은 순간들, 깨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앨범에 담았다라고 소개하며아직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꿈을 꾸고 싶다고 밝혔다.
 
커버 이미지. 사진/GRDL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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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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