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동부제철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
입력 : 2020-02-15 15:12:13 수정 : 2020-02-15 17:51:26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당진 동부제철 수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조기에 진화됐다. 
 
15일 KG동부제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 동부제철내 수처리시설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충남소방본부는 1시33분께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뿐 아니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의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켰다가 진화를 완료해 1시58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사진/KG동부제철
 
KG동부제철 관계자는 "공장이 아니라 수처리시설에서 발화된 것"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 다른 관계자는 "당진 공장에서 진화를 완료했다고 통보했고 생산공장에서 화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생산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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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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