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아태 총괄 CEO에 스티븐 바넷 사장 임명
싱가포르 감독기관 승인 거쳐 임명 예정
입력 : 2020-01-23 13:31:21 수정 : 2020-01-23 13:31:21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 사장. 사진/AIG손해보험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글로벌 보험사 AIG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최고경영자(CEO)로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 사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넷 사장은 AIG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임원직을 수행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국에서 AIG손해보험 CEO로 근무했다. 최근까지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총괄 CEO로 재직해 왔다.
 
바넷 사장은 싱가포르 감독 기관의 승인을 거쳐 임명된다. 바넷 사장은 싱가포르에 주재하며 AIG 인터내셔날 손해보험 총괄 CEO 직무대행 및 글로벌 최고 언더라이팅 책임자(CUO)인 렉스 버흐(Lex Baugh)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버흐 사장은 "CEO 역할로 중동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스티븐 바넷 사장을 환영한다"며 "바넷 사장은 다양한 지역에서 중책을 맡으며 많은 성과를 거뒀고, 그가 보유한 각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도는 AIG가 아태 지역에서 제공하는 고객 가치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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