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파이낸셜 서비스, 국내 공식진출
입력 : 2020-01-20 16:21:52 수정 : 2020-01-20 16:21:5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볼보그룹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VFS)’가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볼보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VFS 한국 진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대형트럭 및 건설장비를 위한 할부금융 상품부터 특장/트레일러와 같은 부수적인 사업비용을 위한 론금융상품까지 모두 포함된 올인원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리 맥카트니 VFS 사장이 17일 한국진출 기념식에서 발표를 하는 모습. 사진/볼보 파이낸셜 코리아
 
개리 맥카트니(Gary McCartney) VFS 사장은 “한국의 볼보트럭과 볼보건설기계의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은 VFS와 볼보 그룹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에 본사 차원에서 한국 지사 운영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진우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의 운송 및 건설 업계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면서 “볼보 그룹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국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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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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