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올해 수주목표 72.1억달러…"안정적 수주활동 펼칠 것"
입력 : 2020-01-17 17:11:49 수정 : 2020-01-17 17:11:49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72억1000만달러를 올해 수주목표로 내걸었다. 
 
대우조선해양은 17일 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목표를 72억10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우조선은 68억8000만달러를 수주해 목표액(83억7000만달러)의 82%를 달성했다.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7조31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수주액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회사의 적정 매출규모와 생산능력을 고려한 현실적인 목표수준을 설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지난 수년간 체질개선작업을 통해 보수적인 시황에도 생존 가능한 구조를 내부적으로 마련해 왔다"며 "향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재무적으로 안정적이고 수익성을 고려한 수주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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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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