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유럽 인프라 투자부문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 2020-01-17 15:04:10 수정 : 2020-01-17 15:04:10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아그네스 나훔(Agnès Nahum)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사진/하나금융투자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4일 유럽 기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Access Capital Partners)'와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의 다양한 인프라 자산을 선별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는 1998년에 설립된 사모자산 전문운용사로 현재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등 유럽 6개 도시에 8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운용자산(AUM)은 13조원으로 바이아웃(PE), 사모대출, 인프라 투자 총 3개 부문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투자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인프라 투자 부문은 2008년 이후 17개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 2조원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협력해 양질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가치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하나금융투자 본사.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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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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