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조기상환 초점 ELS 6종 공모
총 460억원 한도 판매
입력 : 2020-01-16 16:00:21 수정 : 2020-01-16 16:00:21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6개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총 46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ELS 19093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조기상환 주기는 6개월로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보다 △87% 이상(6·12개월) △85% 이상(18·24개월) △80% 이상(30개월) △75% 이상(만기)이면 연 4.8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ELS 19095호'는 미국 디즈니(Walt Disney)와 엔비디아(NVIDIA)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원금손실 발생수준(녹인)이 45%로 낮은 점이 특징이다. 수익률은 연 9.0%다.
 
ELS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또는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판매한 'ELS 19062호'는 지난주 100억원 한도에 260억원의 자금이 몰려 2.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서혁준 NH투자증권 에쿼티(Equity)솔루션부장은 "다양한 투자환경에서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넘쳐나고 있지만 잘 알려진 상품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 사진/NH투자증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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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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