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기차 고객전용 신용카드 출시
입력 : 2020-01-16 11:26:29 수정 : 2020-01-16 11:26:2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기아자동차는 ‘KIA RED MEMBERS 신용카드’에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추가한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전기차 신용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현대카드 혜택(M포인트)과 KIA RED MEMBERS 혜택(레드포인트, 차량케어서비스 등)은 물론, 전기차 전용 혜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구매부터 운영 유지비 절감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전기차 카 라이프(Car Life)를 위한 폭넓은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차가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사진/기아차
 
구체적으로 전기차 신용카드 이용 고객은 당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전기차 충전소 어디서나 충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50% 또는 10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차 신용카드로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1.5% M포인트 적립 △세이브-오토 이용 및 해당 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국 가맹점 0.5% M포인트 적립 △KIA RED MEMBERS 제휴처 0.5%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를 운행하시는 고객분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전기차 고객들의 차량 운행 및 유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향후에도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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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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