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우리, 비 연예인과 결혼…“따뜻한 아내 될 것”
2020년 품절녀 대열 합류
입력 : 2020-01-16 09:31:45 수정 : 2020-01-16 09:31:4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결혼한다.
 
CI엔터테인먼트는 16소속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결혼식 관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우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우리는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하며 저의 기쁜 소식을 조심스레 알린다라며 "언제나 나를 아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게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가 될 것을 약속하고 하나가 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우리는서로에게 제일 든든하고 편안한 아내, 남편으로 항상 기도하며 잘 살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끝으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덧붙였다.
 
2004년 뮤지컬그리스로 데뷔한 최우리는 뮤지컬명성황후’, ‘샤우트’, ‘헤드윅’, ‘맨 오브 라만차’, ‘금발이 너무해등 다수의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 ‘하백의 신부 2017’, ‘최고의 이혼’, ‘웰컴2라이프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최우리는 오는 23일과 2 15일 각각 개막을 앞둔 뮤지컬여명의 눈동자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캐스팅을 확정 짓고 연습에 한창이다.
 
최우리 웨딩화보. 사진/오드리테일러김도아디렉터, 미오에르, 흰필름, 리안마리, 아쥬레, 민준주얼리, 막스옴므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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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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