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머니게임’ 흥행 청신호…전작보다 1.7% 높은 시청률로 첫발
시청자 마음 움직인 금융 스캔들
입력 : 2020-01-16 08:52:15 수정 : 2020-01-16 08:52:1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tvN ‘머니게임이 흥행 청신호를 그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5%, 최고 4.3%를 기록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은 평균 1.6%, 최고 2.2%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1회 펑균 시청률 1.8%로 시작했다. ‘머니게임은 이보다 1.7% 포인트 높은 수치로 나름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금융-경제의 중심에 파란을 일으킨 경제관료 채이헌(고수 분)-허재(이성민 분)의 모습과, 그 심장부에 막 발을 내디딘 신임사무관 이혜준(심은경 분)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져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한편,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담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30분에 방송된다.
 
머니게임 포스터. 사진/CJ ENM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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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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