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여자친구 박현선에 ‘초호화’ 프러포즈…커다란 다이아 반지에 ‘시선 집중’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 님”
입력 : 2020-01-16 08:03:25 수정 : 2020-01-16 08:08:0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기업인 겸 발레 무용가 박현선이 배우 이필립에게 초호화프러포즈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서 완전 서프라이즈.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결혼해달라'. 당연히 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현선이 이필립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 반지. 사진/박현선 SNS
 
사진에서 이필립은 정장 차림으로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네고 있다. 박현선은 꽃다발을 든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무릎을 꿇은 이필립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현선은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프러포즈 반지를 인증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인 이필립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 KBS2 ‘남자이야기’, SBS ‘시크릿 가든’, SBS ‘신의등에 출연한 바 있다.

프러포즈를 하는 이필립. 사진/박현선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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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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