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블루힐릭스 국내 첫 밋업 성황리 마쳐
"블록체인업계 아마존 될 것"
입력 : 2019-12-19 10:41:13 수정 : 2019-12-19 10:41:1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블루힐릭스코리아가 지난 17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 '블루힐릭스 코리아 밋업, 토크 위드 유 2020'을 국내외 다수의 디파이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밋업은 블루힐릭스코리아 설립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내 공식 행사로, 블루힐릭스코리아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블루힐릭스 제임스 주 창립자 겸 CEO와 타일러 우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블루힐릭스코리아의 이상욱, 채훈 공동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블루힐릭스코리아 이상욱 대표는 블루힐릭스의 운영 철학, 현황, 핵심 기술,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블루힐릭스의 주요 투자자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오케이코인,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노드캐피털 등 4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블루힐릭스의 핵심 솔루션은 탈중앙화 청산, 결제 기술인 '블루힐릭스', 차세대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BHEX', SaaS 클라우드 거래 플랫폼 'BHEX 클라우드'로 분류된다. 이중 블루힐릭스는 기존 금융,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의 처리 속도 지연, 해킹 등의 문제를 탈중앙 기술로 개선한 디파이 솔루션이라 소개했다.
 
또 BHEX는 투명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로 투자자의 개인키를 탈중앙화 기술로 관리해 거래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OTC, 암호화폐 간 거래, 선물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간편함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SaaS 클라우드 거래 플랫폼인 'BHEX 클라우드'를 소개하며 '블록체인 판 아마존 웹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별도 서버나 운영 플랫폼 없이 BHEX 클라우드 솔루션을 이용해 각종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BHEX 클라우드에서 구축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 간 암호화폐 유동성이 연동돼 더욱 확장된 거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블루힐릭스코리아의 이상욱 공동대표는 "이번 블루힐릭스의 국내 첫 밋업을 통해 국내외 디파이 기업 및 여러 투자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뜻 깊다"며 "투명하고 견고한 탈중앙화 기술 적용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업계 내 각종 형태의 사건 사고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블루힐릭스 코리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