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산타 텔 미'로 완성한 사랑 가득 '크리스마스 선물'
헤일리가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입력 : 2019-12-14 11:01:48 수정 : 2019-12-14 11:01:4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헤일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
 
헤일리는 지난 13일 오후 팝뮤직엔터테인먼트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의상과 배경, 그리고 사랑스런 헤일리의 미소가 담긴 커버 영상에 팬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헤일리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헤일리의 '산타 텔 미' 커버 영상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들에 공유되면서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팝뮤직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팝 커버 클립들은 물론, '럽스타그램' 이후 이어질 'SNS 3부작' 프로젝트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과 함께 헤일리의 음악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헤일리는 9살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성악과 피아노를 배우고 현재 뉴욕 콜게이트 대학에서 음악과 작곡을 전공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18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OST '어디서 뭐해요'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미국에서부터 'TRULY', 'BURNING', 'SNOW DROPS', 'Never Fall Again' 등 자신의 결과물을 꾸준히 발표하며 국내 활동을 기대케 했다.
 
올 초 학업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헤일리. 그는 약 1년여 동안 음악적 완숙미를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난 달 22 'SNS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문을 여는 '럽스타그램(loves. 유승우)'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헤일리. 사진/팝뮤직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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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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