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북한 국민총소득 35조8950억…한국의 53분의 1
통계청 '2019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입력 : 2019-12-13 12:00:00 수정 : 2019-12-13 12:00:00
[뉴스토마토 차오름 기자] 작년 북한 국민총소득(GNI)이 35조8950억원으로 남한 1898조4527억원 대비 5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작년 북한 GNI는 35조8950억원, 1인당 GNI는 143만원이다. 남한 1인당 GNI는 3679만원이다.
 
자료사진/뉴시스
 
북한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2017년 대비 4.1% 감소했다.
 
북한의 무역총액은 28억4300만달러로 남한 1조 1400억6200만달러보다 401분의 1인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북한 인구는 2513만명이며 우리나라의 절반이다. 남북한 총인구는 7674만명으로 집계됐다.
 
북한 기대수명은 남성 66.5세, 여성 73.3세다. 남한보다 각각 13.2세, 12.4세 낮다.
 
식량작물은 북한이 465만톤 생산해 남한 440만톤보다 16만톤 많았다. 쌀은 221만톤, 옥수수 150만톤을 차지했다. 수산물 생산량은 71만톤으로 우리나라의 5분의 1이다.
 
북한의 조강 생산량은 81만톤으로 남한 7246만톤 대비 89분의 1 수준이다. 시멘트는 583만톤 생산했다.
 
세종=차오름 기자 risi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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