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베트남 다문화가족 부모 초청 한국문화체험 행사 개최
4박5일 부산·제주도 가족여행 지원
입력 : 2019-12-12 13:50:33 수정 : 2019-12-12 13:50:33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둘째줄 왼쪽 다섯째)과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둘째줄 왼쪽 넷째)이 '베트남 다문화가족 부모님 초청 한국문화체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부산지역 베트남 다문화가정 60여명을 초청해 오는 16일까지 '베트남 다문화가족 부모님 초청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행사 후원금 전달식과 다문화가족 환영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부산지역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에 대한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부모 20명을 초청해 한국에 있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와 부산일대 가족여행을 지원한다. 행사 참여 가족들은 12일 환영행사가 끝난 뒤 제주도로 이동해 4일간 민속마을 등을 체험하고 부산에서 2일간 센텀시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이번 여행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무엇보다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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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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