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희귀·난치성질환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6억원 전달
입력 : 2019-12-09 11:14:46 수정 : 2019-12-09 11:14:46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62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희귀·난치성 질환자 2600여명에게 치료비 112억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200여명에게 136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415억원을 재단에 출연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업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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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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