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겨울왕국2' 제쳤다…좌석판매율 1위 등극
'나이브스 아웃', 개봉일부터 입소문 흥행
좌석 판매율, '포드 v 페라리'와 2배 차이
입력 : 2019-12-05 15:32:33 수정 : 2019-12-05 15:32:3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이 개봉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이어 국내 개봉 첫날부터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첫 개봉작 중 최고 수치다.
 
4일 영화 입장권 통합전산망 좌석판매율에 따르면 '나이브스 아웃'의 좌석 판매율은 18.8%. 같은 시기에 개봉한 '포드 V 페라리'(9.4%), '감쪽같은 그녀'(8.7%)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는 '나이브스 아웃'에 있어 매우 유의미한 수치다. '포드 V 페라리'의 좌석수는 55만 8509석에 달한 반면, '나이브스 아웃'은 20만 9414석으로 절반 수준이었기 때문. 좌석수뿐만 아니라 스크린 수에서도 압도적으로 적었다.
 
CGV 성별 및 연령별 예매 분포도
 
하지만 반전은 대규모 시사부터 일어났다.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적극 추천과 해외 흥행 소식들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것. 이에 개봉일 당일인 4일은 오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온종일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 포스터. 사진/㈜올스타엔터테인먼트
 
'나이브스 아웃'은 이후 주말 흥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평점 9.2점 등에 오르는 등 강추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기에 더욱 기대를 하게 한다. 한편 '나이브스 아웃'은 전국 극장가서 절찬리 상영 중.
 
4일 영화 입장권 통합전산망 좌석판매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경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