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기현 첩보 보고' 문건 작성자 참고인 소환
입력 : 2019-12-05 12:18:44 수정 : 2019-12-05 12:18:44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관련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행정관 출신 문모 사무관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국무총리실 소속인 문 사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문 사무관을 상대로 김 전 시장 관련 제보를 받은 경위와 이후 경찰청에 전달된 과정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문 사무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 근무하던 2017년 당시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으로부터 김 전 시장 측근 관련 의혹을 제보받은 뒤 이를 요약, 편집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뉴시스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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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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