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정규 2집 마지막 피처링 주인공은 자이언티
‘4년 만’의 역대급 만남
입력 : 2019-12-05 08:17:14 수정 : 2019-12-05 08:17:14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자이언티와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인다.
 
크러쉬. 사진/피네이션
 
크러쉬는 5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나우 ‘#OUTNOW’를 통해 정규 2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에 수록된 7~12번 트랙을 소개하며 전곡 프리뷰를 마쳤다.
 
크러쉬는 정식 발매 전 3일에 거쳐 전곡을 미리 들려주는 파격 행보로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으며, 특히 이날 마지막 트랙잘자의 피처링 주인공이 자이언티(Zion.T) 임을 최초로 밝혔다.
 
정규 2집의 대미를 장식할잘자는 크러쉬와 자이언티가 지난 2015년 발매한 '그냥(Just)'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크러쉬는자이언티는 제게 의미 있는 사람이고, 그와 함께 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 오랜만에 작업을 하였는데 저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완성해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자이언티 역시크러쉬와 함께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 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고 밝혀 두 사람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크러쉬의 정규 2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더블 타이틀곡 ‘Alone(얼론)’ ‘With You(위드 유)’를 포함한 12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러쉬. 사진/피네이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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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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