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말레이시아 노선 증편… 주 14회 운항
12월25일부터 인천~조호르바루 매일 2회 운항
입력 : 2019-12-04 16:27:41 수정 : 2019-12-04 16:27:41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진에어가 겨울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말레이시아 노선을 증편한다.
 
진에어는 12월25일부터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확대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08시10분(LJ907편), 16시05분(LJ905편)에 각각 매일 출발한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최저 46만1000원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진에어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이자 연중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한 관광지다.
 
특히 싱가포르와는 조호르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버스, 기차 등을 이용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는 진에어의 단독 노선으로 항공 스케줄 선택 기회가 확대 됨에 따라 여행 편의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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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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