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15일부터 신입직원 공채 접수
연령·학력·전공·어학 제한 폐지…전원 지역 연고자 채용
입력 : 2019-12-04 15:36:18 수정 : 2019-12-04 15:36:18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신협중앙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0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과 IT직군으로 서류전형과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연령이나 학력, 전공 제한은 물론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철폐했다.
 
사진/신협중앙회
 
일반 직군은 기존 상경계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전공자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신협은 이들 신입 직원 전원을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현장 밀착형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할당은 지역 연고자(해당 지역 고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 포함))를 포함하는 방법으로 희망지역별로 전형이 진행된다. 최초 발령지는 지원 지역과 다를 수 있지만, 순환 근무 시 연고지를 중심으로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IT직군은 IT개발과 관리 분야를 선발하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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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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