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호주 올해 최고 TV 브랜드 1위 올라
'파인더' 평판조사서 화질·음질·기능성 평가 최고점
LG, 0.09점 뒤진 2위…하이센스·파나소닉 뒤이어
입력 : 2019-12-02 10:43:48 수정 : 2019-12-02 10:43:48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 1위에 뽑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 평가 기관 '파인더'는 최근 2년 내 TV를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평판조사에서 삼성전자가 1위, LG전자가 2위, 중국 하이센스가 3위, 일본 파나소닉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TV는 7개 세부 항목 가운데 화질·음질·기능성 등 3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점수 1위(5점 만점에서 4.38점)에 올랐고 LG전자 TV는 종합 점수 4.29점, 하이센스는 4.27점, 파나소닉은 4.21점을 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98%가 삼성과 LG TV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QLED TV 8K 98형.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TV는 호주의 또 다른 소비자 만족도 조사 업체인 '캔스타 블루'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에도 선정됐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TV 시장에서 올 10월까지 누계 점유율 29.9%로 1위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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