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25일부터 '아세안 정상회담'...'신남방정책' 중간결산
입력 : 2019-11-18 15:55:36 수정 : 2019-11-18 15:55:36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박 3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최한영 기잡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3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시작으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등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25일과 26일에는 부산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등과 회담을 진행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 간 회담을 통해 임기 전반기 이뤄진 아세안 10개국 방문 성과를 결산하고, 각국 정상과 다져 온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선명한 미래 협력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 취임 초기 내세웠던, 기존 4강외교에 더한 우리 정부의 외연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최원식·표영주 디자이너
 
[문재인 대통령]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입니다.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입니다.”
 
[기자]
 
관심을 모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여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습니다. 실무 차원의 김 위원장 방남 준비는 마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준비 중입니다.
 
뉴스토마토 최한영 입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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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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