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석재, 건축전문 오픈마켓 플랫폼 개발
입력 : 2019-11-16 16:00:00 수정 : 2019-11-16 16:00:0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건설산업 기초소재 전문기업인 두원석재는 건축자재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6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원석재는 오픈마켓 플랫폼을 통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기존 오픈마켓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골재, 석재, 레미콘, 가설자재 등 특화된 모든 건축자재의 전국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두원석재가 개발한 오픈마켓 플랫폼 '21스토어'는 특허 기술 ‘토목용 석골재 운반비용 산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돼, 기존의 오픈마켓과 기능적 차별성을 뒀다. 
 
이 기술은 지도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기능을 바탕으로 일반 택배 물류가 불가능하고 단일배송이나 차량운송을 통해 배송해야 하는 제품에 대해 도착지 주소 입력과 동시에 운반비를 자동으로 계산 해주는 시스템이다.
 
회사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시 오픈마켓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며, 상호 또한 업종 특성을 살려 변경할 계획이다. 두원석재의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21스토어’는 입점 업체 등의 확보에 나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두원 두원석재 대표이사는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코스닥 사업모델 특례상장까지 계획 중"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축자재시장에 물류 개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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