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09년 적립 마일리지 2020년 1월1일 00시 '만료'"
입력 : 2019-11-15 10:16:40 수정 : 2019-11-15 10:16:40
 
이미지/대한항공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보너스 상품도 출시했다.  
 
대한항공 고객들은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마일리지로 내년도 여행을 위한 보너스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항공편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해 사용하면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보너스 항공권 유효기간만큼 연장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12월19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노선 및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사용 마일의 20%를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일리지는 12월 넷째주에 일괄 적립될 예정이다.
 
이미지/대한항공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13일에는 어린이 고객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와 제휴해 신규 문화 체험 상품 보너스를 선보였다. 항공여행을 하지 않아도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로고상품, 호텔 및 렌터카,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 각종 제휴처와 함께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마일리지 보유 현황과 유효기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마일리지와 관련한 문의와 사용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에게는 만료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유효기간에 대해 고지하므로, 변경된 연락처 등 회원 정보를 잘 관리하면 중요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2009년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20년 1월1일 00시(한국시각 기준)에 만료 될 예정이다. 단, 2008년 6월30일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사진/대한항공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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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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