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마곡 시대 연다… '한국도레이 R&D센터' 준공
융복합 연구환경 조성으로 연구력 확충 및 R&D 역량 통합
입력 : 2019-11-14 10:13:05 수정 : 2019-11-14 10:13:05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사진/도레이첨단소재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서울 마곡에 신사옥 한국도레이R&D센터를 준공하고 오는 18일부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14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한국도레이R&D센터는 지상 8층에 연구동, 파일럿 실험동, 사무동으로 구성됐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본사, 자회사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그리고 첨단재료연구센터의 연구인력 등 모두 5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그 동안 떨어져 있던 첨단재료연구센터가 합류해 고객사와 미래 기술 및 대형테마 등 공동개발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아울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유망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업 및 연구소,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국도레이R&D센터 전경. 사진/도레이첨단소재
 
신사옥은 유연한 공간 배치로 부서간 상호 협업을 강화하고,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실험공간도 지원한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 커뮤니티 라운지, 휴게 정원 등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고, 태양광과 지열발전의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친환경 건물로 운영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신사옥의 세미나실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R&D 역량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여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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