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3분기 순이익 765억원…전년比 5.0%↑
3분기 영업익 1045억…전년 대비 3.2%↑
입력 : 2019-11-13 17:21:33 수정 : 2019-11-13 17:21:33
메리츠화재 전경. 사진/메리츠화재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올해 3분기 손해보험업황 악화 가운데서도 메리츠화재가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765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044억8700만원으로 3.2%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87억원으로 14.6% 증가했다.
 
메리츠화재의 3분기 말 합산비율은 109.8%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 인보장 신매출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한 다른 손보사에 비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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