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 진행
독거 노인·조손 가정 대상…연탄 2400장 배달
입력 : 2019-11-12 16:55:40 수정 : 2019-11-12 16:55:40
흥국화재 임직원이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흥국화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과 조손 가정 등 12개 가구에 연탄 2400장을 배달했다.
 
임직원들은 인당 연탄 2~4개씩을 품에 앉고 줄지어 이동하며 직접 이웃들의 가정에 배달했다. 언덕이 가파르고 미끄러운 곳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연탄 나눔활동을 마쳤다.
 
김수지 흥국화재 대리는 “연탄 배달이라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흥국화재의 일원으로 소속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연탄기부가 줄어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며 “주변의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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