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 공모가 6000원 확정…수요예측 862대1 기록
입력 : 2019-11-12 17:53:48 수정 : 2019-11-12 17:53:4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 센트랄모텍이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6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트랄모텍은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26만주 모집에 총 1051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며 862.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종철 센트랄모텍 대표는 “회사가 오랜 업력으로 쌓은 노하우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술력을 보유한 볼스크류와 알루미늄 컨트롤 암 제품의 미래 성장가능성이 기관투자자에게 크게 인정받은 것 같다”며, “상장 후에도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힘쓰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총 126억원이며, 확보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알루미늄 컨트롤 암’과 ‘볼스크류’ 관련 투자에 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센트랄모텍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의 20.0%인 42만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같은달 25일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BNK투자증권이다.
 
사진/센트랄모텍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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