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MBC 라디오 캠페인 ‘잠깐만’ 나레이션 참여
‘두 번은 없다’ 박세완 “나에게 연기란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
입력 : 2019-11-11 08:30:21 수정 : 2019-11-11 08:30:21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배우 박세완이 TV가 아닌 라디오를 통해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박세완은 오늘부터 매일 다른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잠깐만시그널 뒤의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잠깐만MBC가 지난 20여 년 동안 펼쳐 온 라디오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코너이다.
 
조선생존기’, ‘땐뽀걸스’, ‘같이 살래요등을 통해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 온 박세완이 이번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장착한 채 생애 처음 엄마 역을 맡아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터.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박세완은 행복에 겨운 신부의 모습에서부터 남편의 허망한 죽음 앞에 오열하는 연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낙원여인숙 CEO 윤여정(복막례 역)과 오지호, 예지원 등의 도움으로 출산을 하는 장면 역시 첫 연기 도전이 무색할 정도로 실감나게 펼쳐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박세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소소한 깨달음들을 청취자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오늘부터 1117일까지 일주일간 배우 박세완의 목소리로 청취자를 찾는 MBC 공익캠페인 잠깐만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방송은 오전 1056, 오후 756, 오후 956분 하루 총 3회 방송된다. 지금까지 박세완은 물론, 신하균, 유해진, 김상중, 채시라, 이요원, 정재영, 곽동연 등 많은 배우들이 캠페인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95분에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출연은 윤여정,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 주현, 한진희, 박준금, 황영희, 정석용, 고수희 등이며, 극본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구현숙 작가가 연출은 오자룡이 간다의 최원석 PD가 맡았다.

 
박세완. 사진/화이브라더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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