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관건은 신작 3종의 퀄리티…'목표가 상향'-신한금융투자
입력 : 2019-11-11 08:29:37 수정 : 2019-11-11 08:29:3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펄어비스에 대해 Gstar에서 공개되는 신작 3종의 퀄리티와 완성도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395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일본지역 매출 감소세와 콘솔의 매출 이연효과, 전분기 수준의 매출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는 11월14일 개최되는 Gstar"라며 "펄어비스는 그간 공가하지 않았던 신작 3종과 쉐도우 아레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공개되는 신작 붉은사막, Plan8, 도깨비들은 모두 2020년 하반기 또는 2021년에 출시가 가능하다"며 "시작의 퀄리티와 완성도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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