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친 묘소 성묘 위해 8일 양산 찾아
입력 : 2019-11-09 13:45:22 수정 : 2019-11-09 13:45:2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묘소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 8일 경남 양산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헬기를 타고 양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양산에서 모친 묘소의 봉분이 잘 됐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31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 운구를 따르며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고인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장례 미사를 한 뒤 운구 차량과 함께 양산 하늘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안장했다.
 
문 대통령은 3일부터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준비하기 위해 삼우제(장례 후 사흘째에 치르는 제사)에도 참석하지 못한 채 상경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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