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8일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발매
감성 듀오의 풋풋한 러브송
입력 : 2019-11-08 09:49:58 수정 : 2019-11-08 09:49:5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빨간의자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자켓 이미지.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빨간의자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멤버 강주은이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노래다. 짝사랑에 있어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감정을 빨간의자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마음을 앞서 표현하기보다는 그의 발자국을 뒤따라 걷고, 그의 눈빛을 홀로 간직하며 언젠가 나를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
 
빨간의.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특히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밴드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녹음에 참여하고, 악동 뮤지션, 슈퍼주니어 예성, 정동하,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한 신승익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빨간의자는 2014김광석 따라부르기대회에서 故김광석의 '잊혀지는 것'을 빨간의자만의 색깔로 편곡해김광석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켓 이미지.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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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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