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최양락, 26세 나이차 극복?"…'우리지금만담', 티저 메이킹 공개
“너 지금 내 자리 넘보냐?” 최양락 40년 가까운 개그인생 최대위기?...MBC '우리지금만담‘ 티저 메
입력 : 2019-11-07 09:35:17 수정 : 2019-11-07 09:35:1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BC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의 티저 촬영장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광희는 최양락과 함께 ‘만담 브라더스’로 활약해 정규방송이 될 것을 꿈꾸고 있다는 큰 포부를 드러냈다. 이미 토크 듀오로 맹활약 중인 유재석-조세호를 따라잡고 방송사가 집결해있는 상암동을 한 바퀴 돌겠다며 귀여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
 
광희의 거대한 야망 고백에 ‘우리지금만담’ 티저 촬영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전 “아이돌 출신이라 이런 거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광희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넘어지고, 나뭇잎 먹는 등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최양락은 “너 일부러 웃기려고 그랬지? 내 자리 넘보는 거냐”며 광희를 견제했다. 광희와는 다르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던 최양락의 개인 촬영에도 문제가 생긴 듯 보였다. 개그계의 대부 최양락이 ‘최부장’으로 변신해 상사의 꾸짖음을 듣고 시무룩해진 사연은 무엇일까?
 
서로 마음을 다잡고 이어진 최양락-광희의 동반촬영에서 두 사람은 아이돌급 칼군무를 선보이고, 꽁냥꽁냥한 눈빛을 주고받는 등 첫 만남인지 의심될 정도의 찰떡 호흡을 맞췄다.
 
‘우리지금만담’의 오프라인팀으로 전국 방방곡곡 이야기를 들으러 여행을 떠날 두 사람의 특급 케미가 기대된다.
 
MBC ‘우리지금만담’은 시대를 반영하는 한 가지 키워드를 두고 온라인 팀(주호민, 이말년)과 오프라인 팀(최양락, 광희)으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말과 생각을 들어보는 대국민 참여프로그램으로 12월 초 방영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상금 100만원이 걸린 만담(사연)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메일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만담의 키워드는 ‘극혐’이다.

 
최양락-광희. 사진/MBC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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