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10년연속 SEMA ‘올해의 4x4/SUV’ 수상
입력 : 2019-11-06 16:19:41 수정 : 2019-11-06 16:19:4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지프 ‘랭글러’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쇼에서 10년 연속 ‘올해의 4x4/SUV’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마크 보사낙(Mark Bosanac)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의 성능에 한계가 없듯이, 랭글러를 퍼스널라이즈(Personalize)하기 위한 옵션들도 무궁무진하다”며 “우리는 10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프 랭글러가 10년 연속 ‘올해의 4x4/SUV’ 수상했다. 사진/FCA코리아
 
이어 “이 수상은 랭글러가 퍼스널라이징을 할 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인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을 위해 지프 랭글러를 계속 선택하는 애프터마켓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시작된 SEMA 어워즈(SEMA Awards)는 SEMA 쇼에서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이다.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을 선정한다.
 
한편, 지프의 역사를 상징하는 랭글러는 올해 4월, 6개의 트림으로 올 뉴 랭글러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뉴 랭글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1759대를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판매량 1480대와 비교해 약 1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 랭글러 모습. 사진/FCA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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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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