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95 상균, 데뷔 1주년 맞이…"켄타,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SF9 휘영, 더보이즈 영훈, JBJ95 상균, 정세운,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각양각색 퍼포먼스
입력 : 2019-11-06 10:52:46 수정 : 2019-11-06 10:52:46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지난 4일 정세운과 JBJ95 상균이 스페셜 DJ SF9 휘영, 더보이즈 영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재회해 기쁜 소식을 나눴다. 정세운은 “상균과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함께 동고동락해온 사이”라고 소개했다.
 
상균은 지난달 30일, 그룹 JBJ95로 데뷔한지 1주년을 맞았다. 깜찍한 애교로 소감을 대신한 상균은 이어 JBJ95 멤버 켄타에게 “일 년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 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우정 어린 인사를 보냈다.
 
또한 정세운은 지난달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했는데, “그때 긴장해서 말이란 말은 다 했던 것 같다. 또 한 말씀 드리자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 쭉 묵묵하게 해왔던 대로 열심히 음악을 하겠다”며 다시 한번 소감을 밝혔다.
 
이날 ‘들장미소년’ 코너의 스페셜 DJ를 맡은 SF9 휘영과 더보이즈 영훈은 최근 섹시한 콘셉트로 한 잡지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즉석으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한 뒤 기쁨의 막춤으로 자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하 소식을 전한 ‘들장미소년’은 이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먼저 정세운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H.E.R의 ‘Best Part (Feat. Daniel Caesar)’를 감미롭게 불렀고, JBJ95 상균은 솔로곡 ‘LOOKIN’ 4 LOVE’ 무대를 꾸며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를 찾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SF9 휘영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라이브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목소리를 뽐냈고, 더보이즈 영훈도 라이브에 동참해 휘영에게 힘을 실었다. 여기에 영훈은 엑소의 ‘LOVE ME RIGHT’ 커버 댄스까지 보여줘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진 ‘아이돌 라디오’의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댄스에서 상균은 JBJ95의 ‘불꽃처럼’, 영훈은 더보이즈의 ‘No Air’, 휘영은 SF9의 ‘RPM’, 정세운은 ‘WATERFALL (PROD. Tasco, Junzo)’에 맞춰 개성 가득한 무대를 펼친 뒤 다 함께 엑소의 ‘Love Shot’을 추며 마무리했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SF9 휘영, 더보이즈 영훈, JBJ95 상균, 정세운. 사진/MBC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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