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내년 영업이익 증가 예상…목표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9-11-06 08:21:07 수정 : 2019-11-06 08:21:07
사진/오스템임플란트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스템임플란트(048260)의 주요 해외법인 성장과 향후 실적 상승을 예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3분기 매출은 147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1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줄었지만 시장추정치 평균인 86억원을 상회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이 6228억원으로 10.0% 늘고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은 1483억원으로 9.3% 늘고 수출은 6.9% 증가한 1048어원이 될 것"이라며 "해외법인의 매출은 11.1% 증가한 382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데다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14.7배로 투자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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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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