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정국 최근 교통사고…심려 끼쳐 죄송”
지난 2일 용산구서 사고
입력 : 2019-11-04 15:00:53 수정 : 2019-11-04 15:00:5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와 관련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시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4정국의 교통사고 관련 입장을 전한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시스
 
소속사는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택시와 부딪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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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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