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비활성 카드 577종 발급 중단
유효회원 없는 무실적 제휴카드 상품 대상
입력 : 2019-11-02 12:00:00 수정 : 2019-11-02 12:00:00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NH농협카드가 비활성 제휴카드에 대한 카드 발급을 중단한다. 일부 법인카드를 제외하고는 신규는 물론 재발급까지 중단된다.
 
2일 농협카드에 따르면 비활성 카드 발급 중단 대상이 되는 상품은 총 577종이다. 하남희망 경제카드를 비롯해 대부분의 상품이 특정 지역이나 직장을 대상으로 내놨던 제휴카드다.
 
NH농협카드가 비활성 제휴카드에 대한 카드 발급을 중단한다. 일부 법인카드를 제외하고는 신규는 물론 재발급까지 중단된다. 사진=NH농협카드
 
STX중공업 법인카드, 관악어린이집전용카드 등 11종의 법인카드는 재발급이 가능하다. 재발급 여부는 농협카드 홈페이지-새소식 '비활성 카드 발급 중단 안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농협카드 측은 제휴카드 중에서 2010년 8월 이후 신규·발급이 없고 이용 실적이 없는 상품도 있어 발급 중단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일반카드가 아닌 유효회원이 없는 무실적 비활성화 등 제휴카드 중심의 정책이다"라며 "상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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