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강,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하정우와 한솥밥 사이
267 대 1 경쟁률의 오디션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실력파
입력 : 2019-10-31 18:33:20 수정 : 2019-10-31 18:33:20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문유강이 배우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유강은 올해 5월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로, 주인공인 토미 저드 역을 연기하였으며, 267 대 1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발탁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어나더 컨트리`는 1930년대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계급과 권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의 이상과 꿈, 좌절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문유강은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 출연하는 중이며,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 역을 맡아 공연하고 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작곡가 정재일, 현대무용가 김보라, 비주얼 디렉터 여신동, 연출가 이지나 등 공연계 실력자들이 뭉쳐서 유미주의 대표 소설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콜라보 작품으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11월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 황보라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로, 이번 문유강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또 한 명의 실력파 배우를 영입하게 되었다. 
 
문유강.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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