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5년만에 종영…"11월 말, 게스트는 논의 중" (공식입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5년 만에 유종의 미 거둔다
입력 : 2019-10-29 14:49:54 수정 : 2019-10-29 14:49:54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JTBC 간판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종영한다. 방영 5년 만이다.
 
JTBC 관계자는 29일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가 11월 말 종영을 확정했다"며 "마지막 회 게스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정 중이다"라고 답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250회가 넘게 방송되며 많은 애청자들을 만들어냈다. MC 김성주와 정형돈, 정형돈 하차 후 합류한 안정환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의 쿡방 예능 신드롬을 열기도 했다. 수많은 스타 셰프들을 양성했으며,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색다른 요리를 15분 만에 만든다는 설정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또한 JTBC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5년 8월 21일 방송된 4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2015년 미디어어워드 유료 방송 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사진/JTBC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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