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개그맨 윤택 등에 ‘콜로라도’ 1호차 전달
입력 : 2019-10-28 09:20:37 수정 : 2019-10-28 09:20:37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Chevrolet)는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1호 차량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쉐보레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윤택을 포함, 기업인 이용신씨, 자영업자 이혁재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씨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했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과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직접 고객들을 만나 콜로라도 오너 드라이버가 된 것을 축하하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콜로라도 1호차 구매 고객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자 등 엔터테이너인 동시에 캠핑 마니아, 캠핑용품 제작 및 판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기도 하다.
 
개그맨 윤택(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사진/한국지엠
 
그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며 “드디어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일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차량”이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기업인 이용신씨가 콜로라도 1호차를 전달받았다. 사진/한국지엠
 
견고한 풀 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된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토트랙 액티브 4×4 (AutotracTM Active 4×4) 시스템과 함께 최대 3.2톤의 강인한 견인력을 발휘한다.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과 (Active Fuel Management)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 등을 통해 가솔린 픽업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복합연비 8.3km/l (고속연비 10.1km/l, 도심연비 7.3km/l) 라는 매력적인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한편, 쉐보레는 콜로라도 고객 인도와 함께 콜로라도의 고객 시승 체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이달 말까지 콜로라도 70여 대를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차량 시승 체험에 대한 고객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모습. 사진/한국지엠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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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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