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박진우, 첫 만남에 ‘스킨십 폭발’…시즌 3 커플 탄생 예고
“말이 술술 나와…다 좋다”
입력 : 2019-10-25 09:05:33 수정 : 2019-10-25 09:05:3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한 배우 박진우가 특급 친화력을 발휘했다.
 
박진우 출연분. 사진/연애의 맛 시즌3 캡처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박진우와 김정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우는 기상캐스터 출신 사업가 김정원과 분 단위로 가까워졌다. 박진우는 처음 김정원을 만나자 무릎을 벅벅 긁을 정도로 수줍어했지만, 햇빛을 핑계로 30분 만에 나란히 앉았고, 32분 만에 눈을 맞췄으며, 1시간3분 만에 곱창 데이트를 즐긴 끝에 1시간50분 만에 카메라의 존재를 망각한 채 둘만의 만남에 몰입했다.
 
박진우 출연분. 사진/연애의 맛 시즌3 캡처
 
식사를 마친 박진우는 김정원과 어린이대공원으로 향했다. 김정원은 박진우에게 핸드크림을 짜서 건넸고 출연진은 선수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편한 말투, 가벼운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주고 받았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긴장했는데 막상 대화하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 그러니까 말이 술술 나오더라. 마음에 안 들었으면 이렇게 말하지도 않았다. 다 좋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박진우 출연분. 사진/연애의 맛 시즌3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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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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