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악플러 고소…현재 수사 중”
모니터링 및 제보 시스템 강화 예고
입력 : 2019-10-23 17:27:21 수정 : 2019-10-23 17:27:2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트와이스에 대한 악성 댓글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게시글 등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 조치했다.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3 JYP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트와이스를 향한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 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달 2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진영. 사진/뉴시스
 
이어 "먼저 8명의 악플러에 대한 고소가 수리돼 현재 수사 중이며 유사한 사례에 대해 추가 고소도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인격권 및 심리적 피로도 등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여,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최대한 강경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JYP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제보 등을 통해 트와이스 외에도 당사 및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JYP "이같은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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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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